법무법인(유) 화우

법무법인(유) 화우가 오스템임플란트 매각 거래 자문건으로 ALB Korea Law Awards 2023에서 ‘올해의 M&A 딜(M&A Deal of the Year)’을 수상하였습니다.  

오스템임플란트 매각 거래는 총 거래금액이 2조 2,276억원에 달하는 거래로, 거래구조 또한 복잡하여 당사자들 간 이해관계 조율 및 관련 여러 법률 이슈가 제기된 복잡한 딜이었습니다. 화우는 매도인을 대리하여 해당 자문건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M&A 가운데 딜 규모, 인지도, 복잡도 등을 고려하여 가장 의미 있는 M&A 딜에 주어지는 ‘올해의 M&A 딜(M&A Deal of the Year)’에 선정되었습니다. 

본건 자문에는 화우 자문그룹의 윤영균, 박기만, 이성주 변호사 등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였고, 임플란트 판매량 세계 1위 기업인 오스템임플란트의 지배주주를 대리하여 오스템임플란트 발행 주식 일부 및 전환사채와 자회사 4개사 주식 매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해당 거래는 지배주주의 주식 매각의 선행조건인 공개매수의 성공조건, 오스템임플란트 공동 경영방안, 투자자의 엑시트 방안 및 투자자 엑시트 시 지배주주의 경영권 확보 방안 등 본건 거래 목표 달성 및 양 당사자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복잡한 거래구조 수립 및 이해관계 조율이 요구됐습니다. 

ALB Korea Law Awards는 Thomson Reuters 계열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법률 전문 월간지인 Asian Legal Business (ALB)가 2013년 이후부터 매해 개최하는 시상식으로 로펌 변호사, 사내변호사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화우는 2021년에도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거래를 자문해 ALB Korea Law Awards의 ‘올해의 M&A 딜’을 수상하였습니다.

[조선비즈] 법무법인 화우, ‘오스템 매각 자문’으로 ALB ‘올해의 M&A 딜’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