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화우

기업송무그룹 이지성 변호사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법률 전문지 ALB(Asian Legal Business)가 선정하는 ‘2024 아시아 지역 40세 미만 우수 변호사 40인(Asia 40 Under 40 2024)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ALB Asia 40 Under 40 2024”는 캐나다 미디어그룹 톰슨로이터 계열의 법률전문 매체 ALB가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로펌 및 기업 법무팀 소속 40세 미만 변호사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주요 수행업무 및 성과 △딜과 분쟁의 중요성 △동료, 상사 및 고객 평가를 기준으로 평가하여 우수 변호사 40인을 선정한 명단입니다. 

특히 올해의 경우 우수 변호사 40인 가운데 한국에서는 이지성 변호사를 포함하여 2명만 선정되었을 정도로 금번 선정은 의미를 가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지성 변호사는 기업 관련 경영권 분쟁, 기업형사 및 금융 관련 분쟁사건을 주로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한앤컴퍼니, 코오롱생명과학, 두산에너빌리티, 한양 등이 당사자가 된 주요 송무 사건을 수행하여 승소로 이끌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고객으로부터 “사건에 대한 전략적인 접근과 이해력이 탁월하고, 법률적 리스크를 다각도에서 분석하며, 법리구성 또한 정치해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은 점이 금번 수상의 이유로 꼽힙니다.

ALB Asia 40 Under 40 2024 전체 수상자 명단은 아래 링크의 ALB 10월호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ALB Asia 40 Under 40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