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화우

파워넷 매각 성공 자문

  • 최근업무사례
  • 2010.07.21
화우는 한영회계법인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정리회사 파워넷의 M&A 매각주간사를 맡아 성공적으로 M&A를 완료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관할법원인 춘천지방법원은 2010. 2. 정리회사 파워넷에 관하여 정리절차 종결 결정을 하였습니다.

정리회사 파워넷은 2005. 1. 정리절차가 개시되었고, 전원공급장치(SMPS. 특히 LCD 모니터용 전원공급장치)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영업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정리회사 파워넷의 M&A 절차는 2009. 8.에 개시되었고, 공개경쟁입찰을 통하여 KB-글랜우드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였습니다. 동 컨소시엄은 KB글랜우드 사모투자전문회사를 설립하고 동 PEF가 100% 출자한 청강주식회사를 통하여 파워넷의 신주 92.6%를 인수하였습니다. 인수대금은 약 760억원입니다.

M&A 성사 후 파워넷은 신속하게 인수대금으로 잔존 정리채권의 변제를 완료하였고, 투자계약 체결 후 1개월만인 2010. 2. 정리절차 종결 결정을 받게 됐습니다.
  
법무법인(유) 화우와 한영회계법인 컨소시엄은 회생회사 나리지온의 매각주간사를 맡아 M&A를 성공적으로 성사시킨 후 연달아 정리회사 파워넷의 M&A를 성공적으로 완료함으로써 강력한 팀웍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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