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화우

광주글로벌모터스 합작법인 설립 자문

  • 최근업무사례
  • 2019.12.16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지속 창출을 위하여, 광주광역시와 현대자동차는 완성차 생산업을 영위할 합작법인을 설립하였고, 이에 한국산업은행 등 30여개 사업자가 공동출자자로 참여하였는데, 화우는 광주광역시와 현대자동차를 대리하여 합작법인의 정관 작성, 주주간협약의 작성, 투자자들과의 관련 조건 협상, 합작법인 설립 절차 업무 및 그 밖에 합작법인의 설립에 관한 각종 법적 이슈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이번 거래의 규모는 2,110억원이고, 2019. 9. 20. 거래가 종결되었습니다.

이번 거래는 ‘광주광역시’라는 지방정부와 현대자동차라는 국내 최대 자동차 제조회사가 주도하여 국내 최초로 민·관이 공동으로 합작법인을 설립 및 운영하는 사업을 하는 건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한 역사적인 정책의 산물이라는 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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