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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호
고문
- TEL 02 6003 7549
- FAX 02 6003 7835
- E-MAIL yhyun@hwawoo.com
소개
법무법인(유한) 화우의 고문으로 주요 업무분야는 기업자문, 금융입니다.
윤 고문은 동아일보 입사 후 신동아팀 · 주간동아팀 · 시사지광고팀 · 전략기획팀 · 시사잡지팀 팀장 · 콘텐츠 기획본부 전문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정책기획본부 본부장, (사)한국퇴직연금 개발원 부회장으로 근무하였습니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설립한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언론 홍보와 대관 업무를 총괄하는 정책지원본부장으로 일한 덕분에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권 이슈에 정통합니다. 협회 재직 당시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도입 등 퇴직연금제도 개선을 위한 입법 지원에 참여했습니다. 아울러 동아일보에서 30년 간 기자 생활을 한 덕분에 기업의 언론 대응 전략에도 정통할 뿐 아니라 국회 및 재계, 금융계에 걸쳐 다양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윤 고문은 동아일보 입사 후 신동아팀 · 주간동아팀 · 시사지광고팀 · 전략기획팀 · 시사잡지팀 팀장 · 콘텐츠 기획본부 전문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정책기획본부 본부장, (사)한국퇴직연금 개발원 부회장으로 근무하였습니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설립한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언론 홍보와 대관 업무를 총괄하는 정책지원본부장으로 일한 덕분에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권 이슈에 정통합니다. 협회 재직 당시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도입 등 퇴직연금제도 개선을 위한 입법 지원에 참여했습니다. 아울러 동아일보에서 30년 간 기자 생활을 한 덕분에 기업의 언론 대응 전략에도 정통할 뿐 아니라 국회 및 재계, 금융계에 걸쳐 다양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경력
- 2024-현재 법무법인(유한) 화우
- 2023-현재 (사)한국퇴직연금개발원 부회장
- 2020-23 한국금융투자협회 정책기획본부 본부장
- 2017-19 동아일보 전문기자
- 1988-18 동아일보 발행 '신동아' 기자, '주간동아' 편집장 등
학력
- 1985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 1980 광주고등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