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이광욱·박수현·양주열·주민석·홍석범 변호사, 중앙일보·한사회 '베스트 로이어'와 '라이징스타'에 선정
- 화우소식
- 2023.12.07
중앙일보·한국사내변호사회(한사회) 제1회 변호사 평가에서 법무법인(유) 화우의 이광욱 변호사와 박수현·양주열·주민석·홍석범 변호사가 각각 '베스트 로이어'와 '라이징 스타'로 선정됐습니다.
‘베스트 로이어’는 20개 전문분야별 최고의 자문 변호사를 뜻하며, ‘라이징 스타’는 이중 경력 15년차 이하의 변호사가 선발된 가운데 이광욱 변호사는 준법경영·ESG 분야에서 ‘베스트 로이어’로 선정됐습니다. 박수현 변호사는 부동산·건설, 양주열 변호사는 인사·노무, 주민석 변호사는 AI·핀테크·가상자산, 홍석범 변호사는 플랫폼·유통 분야에서 ‘라이징 스타’로 선정됐습니다.
중앙일보는 특히 양주열 변호사에 대해 "현대자동차 법무실에 7년 근무한 이력이 있어 노동 현장 이해도가 압도적으로 탁월하다는 평"이라며 "오후 10시에 고객이 보낸 서면 초안을 수정해 다음날 아침 회신할 정도로 신속‧적극적인 대응도 강점"이라고 소개했습니다.
홍석범 변호사에 대해서는 "질문 내용 외에도 다양하게 접근하는 태도가 돋보인다", "여러 유통업체의 자문에 응한 이력을 토대로 사실관계를 명확히 정리하고 큰 도움을 준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결과는 중앙일보와 한사회가 공동으로 구성한 20개 전문분야별 평가위원회에서 석 달 간의 평가를 거친 것으로, 각 분야별로 3인의 ‘베스트 로이어’와 3인의 ‘라이징 스타’를 선정했습니다.
- 관련 분야
- #ESG센터
- #건설
- #부동산
- #인사 · 노동
- #금융 · 자본시장